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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동두천=복지종합일보] 경기 동두천시보건소(소장 이승찬)는 27일부터 18~59세 연령층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을 사전예약 및 당일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이 건강취약계층(60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에서 18세 이상 모든 성인 기초접종(1·2차) 이상 완료자로 확대되었으며, 백신 접종간격은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다.

예약은 3가지 백신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미크론 초기 변이인 BA.1을 활용해 만든 모더나의 2가 백신과 화이자 2가 백신, 그리고 하위 변종인 BA.4와 BA.5 변이를 활용한 화이자 2가 백신 등 3종이다. 3가지 백신 중 권고 우선순위를 두지는 않아 접종자가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3가지 백신 모두 27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나, 백신별 접종 일정이 도입시기에 따라 상이하다. 모더나BA.1 백신은 당장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접종 가능하고, 사전예약 시 접종은 다음달 7일부터 가능하다. 화이자 BA.1 백신은 다음달 7일부터 당일접종과 예약접종이 가능하고, 화이자 BA.4/5 백신은 다음달 14일부터 당일접종과 예약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개량백신으로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보조적으로 활용되며, 사전예약일은 동일하고 예약접종은 다음달 7일부터 가능하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을 잘 이겨내기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에 꼭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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