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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 식재료 등 제조·가공업체 위생 안전관리 강화

[광주=복지종합일보] 경기 광주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장 식재료(김치속,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마늘 등)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8일까지며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15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무등록(신고)‧무표시 제품(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생산‧작업서류, 원료수불, 거래기록 등 법적서류 작성‧관리 여부 ▲건강진단‧위생교육 및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의 기준‧규격 적정 여부 또한 확인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많은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식품 생산업체의 집중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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