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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어린이급식소 343개소 저염 급식 인증

[고양=복지종합일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2022년 저염 급식소 인증식을 진행했다.

18일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따르면 현재 고양시 내 총 343개의 어린이 급식소가 저염 급식 인증을 받아 유지·관리되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영양 있는 단체급식 관리를 위해 △급식용 영양 식단 개발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실태 파악 △급식소 급식 운영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저염 급식 인증사업을 통해 어린이급식소에서 배식되는 급식의 염도를 측정하고 어린이, 학부모, 교사, 원장을 대상으로 저염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담당 영양사가 어린이 급식소에 방문하여 염도 측정 및 위생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저염 급식 실천을 위해 저염 소금, 염도계 등을 지급했다.

위 과정을 모두 수료한 어린이 급식소에 고양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저염 급식 현판을 전달하고, 이 중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상장 수여 및 축하 상품을 전달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과 연계하여 염도계를 학부모에게 대여해주고 가정에서 염도를 측정하는 ‘염도계 대여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소에만 국한하지 않고 가정에서도 나트륨 줄이기를 실천해야 한다.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식문화를 정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kys57@kok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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