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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 20년째 매달 어려운가정에 식료품 나눔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자원봉사단이 저소득가정에 밑반찬과 식재료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원봉사단과 함께 지난 2004년부터 매월 첫째주 화요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곳을 방문해 식료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달된 음식은 유림동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5개 업체에서 후원받은 수산물과 떡, 돼지고기, 계란, 빵과 함께 직접 요리한 밑반찬을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음식을 전달하면서 홀몸 어르신과 소외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하는 역할도 병행했다.

유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자원봉사단과 함께 온기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며 “봉사활동은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모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강순국 기자  gsg55@kok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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