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복지종합 노인
여주시 치매안심센터, 실종노인 발생예방 보급품 전달

경기도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영성)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실종노인 발생예방 및 찾기 사업으로 ‘배회감지기’ 및 ‘실종방지 팔찌’ 보급 사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배회 감지기’ 보급은 실종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경찰청-민간협력 행복GPS 보급 사업으로 배회나 실종경험 혹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에게 무상으로 보급하여 배회 시 GPS를 활용해 보호자에게 위치 알림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실종방지 팔찌’는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건강용 게르마늄 실종방지팔찌를 제작하여, 치매 어르신의 이름과 보호자의 연락처를 새겨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을 경우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실종방지팔찌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 환자의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어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서 보다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써 ‘지문 등 사전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유번호가 기록된 인식표를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옷에 부착하고 그 인식표의 고유번호로 대상자의 정보를 확인하여 실종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실종예방 관련 사업 외에도 치매 예방, 치매환자 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 및 가족들이 좀 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실종예방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87-3608)로 문의하면 된다.

최향숙 기자  chs@koknews.kr

<저작권자 © 복지종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향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