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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제역 유입 차단 위한 ‘긴급 방역’ 나서
▲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선 김포시가 소 사육농가에서 수의사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청 제공.

경기 김포시는 충북 청주의 한우 농장 4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방역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김포시 관내에 구제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14일 시에 따르면 구제역 전파 방지를 위해 SMS 발송 및 전화 예찰을 시행하는 등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도로 및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활용해 축산관련차량 통제 및 소독 같은 선제적 방역 조치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공수의사를 동원한 가운데 104개 농가 소 520마리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했디.

15일부터는 해당 농가를 재방문해 양성률 조사에 필요한 ‘일제 채혈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채혈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이면 재접종은 불가피하다.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시민들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축산농가는 모임 금지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체온상승, 식욕부진, 침울, 물집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하신 경우에는 즉시 김포시 축수산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옥봉 기자  ko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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