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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말까지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물.

경기 광주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관련 전문교육을 수료한 조사원 5명이 직접 방문하는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태블릿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 무작위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의 만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조사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예방접종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에 대해 설문 조사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조사원들은 보건소장 직인이 날인된 조사원증을 패용,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주 1회 자가키트 진단,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의 비밀은 반드시 보장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통지서를 우편으로 수령한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설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및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타 지역과의 비교분석으로 광주시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돼 왔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가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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