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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복지위, 케냐 바링고주의회와 보건의료 협력 논의
▲ 경기도의회 복지위가 케냐 바링고주의회와 보건의료 협력 등 논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더불어민주당/수원7)는 지난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케냐 바링고주의회 및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을 방문해, 보건의료분야 해외협력과 한국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모범 사례 등을 살펴봤다.

복지위는 12일 케냐 바링고주를 방문해, 벤자민 체시레 체보이 주지사를 면담하고, 빈센트 켐보이 바링고주의회 의장 및 15명의 주의회 의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와 바링고주 간 의료인 연수, 나눔 의료, 공중보건인력 교육 연수 등 의료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복지위는 15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위치한 ‘나누리병원’을 방문해, 국내 의료진의 의료산업 해외 진출 사례를 살펴봤다. 나누리병원은 아랍에미레이트 최고의 정형외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 병원은 근골격계 장애를 전담하는 스포츠의학 클리닉으로 한국전문팀이 고급 임상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위는 16일에는 세계 최초의 의료 중심 자유무역지대이자 중동 아프리카지역 최대 보건의료 중심지구인 ‘두바이 헬스케어시티’를 방문해, 의료산업 모범 사례를 살펴봤다. 헬스케어시티는 질병치료 및 웰빙과 예방 의료기증 강화로 두바이 의료 관광객 유치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종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케냐 등 공무 국외출장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해외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국경이 사라진 시대 경기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국내는 물론 국가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 확대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종현 위원장은 “경기도와 케냐 바링고주 간 의료인 연수, 나눔 의료, 공중보건인력 교육 연수 등 의료분야 협력은 양국 간의 다양한 교류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세계화 시대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 간 연대와 교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인 해외 보건의료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위 공무국외출장에는 최종현 위원장, 김동규·김재훈 부위원장, 박옥분·김미숙·이제영·이인애·이혜원·박재용·황세주 의원,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국외출장에서는 경기도와 케냐 바링고주 간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 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 장비 및 의약품 등의 정보 교류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응급의료 시스템 등 보건정책 교류 ▲보건 의료에 대한 콘퍼런스, 박람회 등 상호행사 개최 지원 등을 통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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