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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 예방 '이동상담실' 운영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연합회가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연합회 아웃리치와 1388청소년 안전망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경기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영환)는 지난 13일 17시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연합회 아웃리치와 1388청소년 안전망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또래상담 연합회와 1388 청소년 안전망은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23 청소년어울림마당’ 오프닝 “들머리” 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 폭력을 위한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아웃리치와 청소년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진행하였다. 

또래상담자이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고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조력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또래상담 연합회 아웃리치는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 ‘고민이 있을 때 누구에게 말해요?’ 와 ‘스트레스 퇴치 격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안성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388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예방차원에서 MBTI, 에니어그램, 홀랜드 등의 심리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초등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축제장 속에서도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 

이번 또래상담연합회 아웃리치 캠페인에 참여한 또래상담자 학생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에 또래상담 연합회가 캠페인을 실시하여 뜻깊었고, 행복한 청소년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영환 센터장은 “안성시또래상담연합회 활동을 통해 안성시 청소년들이 청소년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건전한 청소년 또래 문화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리더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심리검사・교육・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옥봉 기자  ko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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