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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로뎀파크, 양지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로뎀파크'가 7월 31일 처인구 양지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로뎀파크’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총 29회에 걸쳐 2억 2900만원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순국 기자  gsg55@koknews.kr

<저작권자 © 복지종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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